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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BS 이지 라이팅

22.03.05.토 Easy Writing 이지라이팅 Weekly Review 2/28 ~ 03/04

by Namaskara 2022. 3. 5.

22.02.28.월 이메일: 신용 카드 청구액 지불 확인 We have confirmed your online payment
온라인으로 지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payment made online.
여기 고객님의 기록 보관용 확인번호가 있습니다.
Here is the confirmation number for your own records.

지불금이 처리되고 계좌에 반영되기까지 최대 48시간을 허용해주세요.
Please allow up to 48 hours for your payment to be posted and reflected on your account.

그 전에 고객님의 계좌에 접속하시면,
If you access your account before then,
남아 있는 잔액이 여전히 보일 수도 있습니다.
it may still show a balanced owed.

지불금은 휴일을 제외하고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처리됩니다.
Payments are process Monday through Friday excluding holidays.

지불의 증빙으로 본 이메일도 보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We suggest that you also keep this email as a proof of payment.
We suggest that you also keep this email

22.03.01.화 광고: 기적의 로봇 청소기 Feel the power of the miraculous MAYU bot
3톤 짜리 진공청소기를 가지고 씨름하는데 질리지 않나요?
Aren’t tired of struggling with your 3-ton vacuum cleaner?

최신식 마유 bot vacuum을 장만하시고
Get yourself the state-of-the art MAYU bot vacuum cleaner
진공청소기를 돌리는 걸 완전히 잊으세요.
and forget about running a vacuum cleaner completely.
and forget about vacuuming all together.

어떤 크기의 먼지, 털, 쓰레기라도 끌어들이는 힘을 경험하세요.
Experience the power that pulls in dirt, hair, and debris at any size.
Experience the power that pulls in dirt, hair, and debris of any size.

최첨단 mapping software를 사용하여
Using its cutting edge mapping software,
MAYU bot vacuuming은 시간 절약을 위해 경로를 최적화합니다.
MAYU bot vacuuming optimizes its route to save time.

물체를 피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가 거의 다 닳았을 때, 충전소로 가는 길도 찾아냅니다.
Not only does it avoid objects, but it also finds its way to the charging station when it’s running on low battery.

22.03.02.수 일기: 세리나의 다이어리(1) If you truly want the best for your children
부모로서 난 내 아이들을 위한 최고를 원한다.
As a parents I want the best for my children.

하지만 예전엔 그 최고라는 게 매번 그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거라고 생각했다.
However back in the day, I thought the best meant keeping them happy all the time.

부모님가 되면 자신이 겪은 훈육방식을 깊게 생각해보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When you become a parent, I think it’s crucial to reflect on your own upbringing.

우리 부모님은 항상 일하셨고,
My parents worked all the time,
결과적으로 많은 일에 대해 내 주위에 있을 수 없었다.
and as a result they weren’t able to be around for a lot of things.

이런 나의 어린시절 때문에, 난 나의 아이들에게는 다른 부류의 부모가 되고 싶었다.
Because of my childhood, I wanted to be a different kind of parent to my own kids.

22.03.03.목 일기: 세리나의 다이어리(2) If you truly want the best for your children

개인적으로는 난 내 아이들에게 나보다 더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For one, I wanted to provide my children with more oppounities to learn than I had.

항상 안정되고, 안전하고, 사랑받는다고 느끼길 원하기도 했다.
I also wanted them to feel safe, secure, and loved.

하지만 하루는 갑자기 생각이 들었다.
But one day, something hit me.
인생의 불편한 일들과 고통에서 내가 얼마나 오래 그들을 보호할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 shelter them from life’s inconveniences and pain.

난 스스로를 매우 독립적이고 회복력이 있다고 여긴다.
I consider myself too be very independent and resilient
그리고 그것에 대해 누구에게 고마워해야할지 알 것 같다.
and I think I know who to thank for that.

우리는 부모님은 항상 내 곁에 있을 순 없었지만, 나 자신을 위해 생각할 여유를 주셨고, 그게 실패로부터 스스로 회복하게끔 날 도와줬다.,
While my parents couldn’t be beside me all the time, they were able to give me room to think for myself, which helped me bounce back from failures on my own.

22.03.04.금 일기: 마스터유진의 다이어리 Waru, the ultimate ring bearer in a texudo.

나의 가까운 직장 동료가 최근에 결혼을 했다.
A close co-work of my mind recently got married.
그리고 나의 개 와루가 반지를 가지고 입장하는 역할을 했다.
And my dog Waru acted as the ring bearer.

나는 그가 가장 멋져보이길 원해서 턱시도를 입혔다.
I wanted him to look his best on the day of her wedding, so I dressed him in a texudo.

난 이 작은 녀석이 모든 곳을 달리며 돌아다닐 것을 알고 있었다.
I know this little guy would be running around all over the place.
그래서 나는 누군가에게 줄에 매달아 통로를 따라 그를 걷게 시켰다.
so I had someone walk him down the aisle on a leash.

그가 안전하게 그 결혼반지를 건넸을 때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I breathed a sigh of relief when he safely haned the wedding over to the groom.

반지를 가지고 입장하는 부담이 와루를 많이 피곤하게 한 것처럼 보였다.
it seemed like the burden of a ring bearer took a lot out of him
왜냐하면 우리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기절했다.
because as soon as we got home he passed out right away.

출처 EBS 오디오 어학당 5dang.ebs.co.kr 이지 라이팅 Weekly Review 2022.02.28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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