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 and Cons of Personality Assessments in Hiring 고용이라는 성격 검사의 장단점
In recent years, personality testing has come to the fore as a tool to assist in coporate hiring decisions. The most common of these tests is known as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the MBTI. However, before companies decide to use personality assessments, they should first consider the pros and cons. Personality assessments can help empolyers gain deeper insights into candidates. Job applicants have a broad range of skills, abilities, and work styles. However, these differences are not always apparent on a resume or during an interview. That’s where personality assessments provide another tool to help understand what a candidate has to offer.
** pros and cons = advantage and disadvantage.
** a broad range 다양한
** resume = Curriculum Vitae
** apparent 확실하게 보이는 clearly visible
최근 몇년 성격검사는 기업의 채용결정을 보조하는 도구로서 전면에 등장했다. 이런 검사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은 MBTI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회사들은 성격 검사를 사용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먼저 장단점을 고려해봐야 한다. 성격 검사는 고용주들이 지원자들에 대한 좀 더 깊은 통찰력을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취업 지원자들은 다양한 기술, 역량, 업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점들이 이력서나 면접 동안에 항상 명확하게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격 검사는 어떤 지원자가 가진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또 하나의 도구를 제공한다.
It’s important to know note that personality assessments are not the be-all and end-all. Yes, they can help shed light on a candidate’s motives, values, and work styles. However, they can not give the final verdict on who is right for the job. In short, personality assessments are not prediction tools. Instead, they simply provide indicators for success. Overall, personality assessments can be helpful in identifying the right personality for a particular role. They are especially effective when aligning leadership teams. They are not, however, a stand-alone tool. Instead, they should be used in conjunction with behavioral interviews and references to reflect all of an applicant’s characteristics.
** the be-all and end-all = everything
** shed light on 조명하다
** verdict 판결
** prediction tool 예측 도구
** align 조율하다; 조정하다
** in conjunction with 함께; 병행
** a stand-alone 단독의
성격검사가 전부는 아니다라는 것을 유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런 성격검사가 한 지원자의 지원동기, 가치관, 업무 방식을 조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누가 그 업무에 적합한지 최종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 짧게 말하면, 성격 검사는 예측 도구가 아니다. 대신, 성공을 위한 지표를 제공할 뿐이다. 전반적으로, 성격검사는 특정 역할에 적합한 성격을 식별하는데 유익할 수 있다. 특별히 책임자급을 조정할 때 효과적이다. 그러나 단독 도구는 아니다. 대신에, 한 지원자의 개성을 모두 반영하기 위해서 행동면접과 추천서와 함께 병행해서 사용되는 것이 좋다.
출처 EBS 오디오 어학당 5dang.ebs.co.kr 귀가 트이는 영어 Pros and Cons of Personality Assessments in Hiring 고용이라는 성격 검사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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