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in 출근하다 come to work <= 회사에 있는 사람의 입장
leave work 퇴근하다
몇시에 그가 출근했나?
What time did he come in?
저 토요일에 출근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I may be able to come in on Saturday.
I might be able to come in on Saturday.
그는 아직 출근 안했어.
He hasn’t come in yet.
catch 보다 <= 가벼운
Did you catch the movie? 그 영화 봤어?
boss 상사
memo 쪽지; 메모
way 방도; 가능성
micro manage 소소한 거까지 관리하다
rule 규칙
Tell me about it! 말도 하지마! <= 니가 하는 말 다 맞아! 내가 다 알지!
kindergarten 유치원
forget [목적어]는 됐다 그래 <= 살짝 무시하는 느낌
그는 됐다 그래. 그는 나에 대한 통제권이 없어.
Forget him. He has no right to control over me.
그 규칙들은 됐다 그래. 나 들어간다.
Forget the rules. I’ll get in.
Forget the rules. I’m going in.
need to [동사원형]할 필요가 있다. <= “have to” 보다 의무감이 떨어지고 부드러워지는 느낌
넌 먼저 문법을 배울 필요가 있어.
You need to learn grammar first.
넌 얘기할 때 좀 조심할 필요가 있어.
You need to be careful when you talk.
You need to be careful when talking.
breathe down [one’s] neck 코앞에서 지켜보다
난 날 코앞에서 지켜보는 내 상사를 견딜 수가 없어.
I can’t stand my boss breathing down my neck.
그 세일즈맨이 내가 쇼핑하는 와중에 계속 코앞에서 지켜보고 있었어.
The salesman was breathing down my neck while I was shopping.
[Five Fabulous Sentences]
마유
어휴, 너 과장님 메모 봤어?
Did you catch the boss’s memo?
우리가 토요일에 출근하길 원하네
He wants us to come in on Saturday.
세리나
그 어떤 토요일이 됐든, 난 출근할 생각 없어.
There is no way I’ll come in on any Satuday.
됐다, 그래!
Forget him!
마유
자잘한 거 까지 관리하는 거 지긋지긋해.
I’m sick of his micro managing rules.
진짜로 과장님은 코 앞에 우리를 지켜보는 거 그만 좀 해야 돼
Seriously, he needs to stop breathing down our necks.
세리나
말도 하지마.
Tell me about it.
유치원 시절로 돌아온 기분이라니깐
I feel like I’m back in kindergarten.
[QUIZ]
자네 내일 몇시에 출근할 수 있나?
What time can you come in tomorrow?
출처 EBS 반디 5dang.ebs.co.kr 오디오어학당 Easy Writing 대화: 내가 상사를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이유 How Can I not hate my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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